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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하게 살렵니다인생2막 근육키우기 2018. 11. 7. 20:24
[아무것도 노력하며 살지 말 것] 착해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행복해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눈물을 애써 참으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젊어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아프지 않고 강해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똑똑해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늙으면 늙는 대로, 착하든 착하지 않든 내 성격대로, 눈물이 나면 흐르는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삶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니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 없어. - 박광수,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중 - 마음 편케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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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명심해야 할 50가지》하루 하루 채우기 2018. 11. 7. 07:37
《인간관계에서 명심해야 할 50가지》 1. 친할수록 말은 가려서 한다. 2. 상대방이 궁금해 하기 전에 먼저 보고한다. 3. 지시받은 말을 다시 한 번 반복한다. 4.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알 수 있다. 5. 나이 값을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6. 여럿이 대화할 때는 모든 사람을 참여시킨다. 7. 인사는 큰소리로 정중하게 한다. 8. 말은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9. 이미 결정된 일에는 토를 달지 말라. 10. 억울함을 호소하는 말은 요란할수록 역효과만 난다. 11.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꼭 아는 것은 아니다. 12. 팥으로 메주를 쑨다는 말도 당당하게 하면 믿는다. 13. 요구하지 않는 일을 챙겨주고 생색내면 바보 된다. 14. 다름을 인정해야 말이 통한다. 15. 그가 소중히 여기는 것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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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의 影響하루 하루 채우기 2018. 11. 5. 06:17
어느 작은 시골 마을의 성당에서 한 신부가 미사를 드리고 있었다. 그런데 신부 곁에서 시중을 들던 소년이 실수를 해서 성찬례에 사용하는 포도주 잔을 엎질러 버렸다. 잔은 깨어지고 포도주가 바닥에 쏟아졌다. 신부가 노하여 소년을 호되게 나무랐다. “다시는 제단 앞에 나타나지 마라.” 비슷한 일이 다른 성당에서도 일어났다. 그 성당의 신부는 화를 내지 않고 소년을 다독였다. “괜찮다. 나도 어렸을 때 실수를 많이 했다. 힘 내거라.” 성당에서 신부의 꾸중을 들은 소년은 커서 유고슬라비아의 대통령이 되어 독재자로 군림했다. 그의 이름은 '조셉 브로즈 티토' 로 28년간 유고슬라비아를 통치하였다. 포도주를 쏟고도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들은 소년은 성장하여서 천주교 주교가 되었다. 그의 이름은 '풀턴 쉰' 주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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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때내 삶의 나침반 2018. 11. 4. 07:37
살면서 억울한 일 정도는 다 겪을 수 있다. 그런일이 생기면 기도의 때였다. 잊었던 감사와 참회를 하고 최선을 다해 소신껏 일하며 인내하면 그것이 성장과 축복의 시간임을 알게 된다. 그래서 얻는 것은 축복이다. 그 시간이 오면 남을 희생시키거나 변명하거나 거짓말 하지 하지 않아야 한다. 모든 일에 책임 질 외로운 용기를 갖으면. 부처님께선 선물을 주셨다. 나는 부처님의 뜻에 따른 성장을 해야한다고 믿고 있다. 그런 시절을 수없이 겪어왔다. 성실과 노력은 나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분노와 싸움은 무엇인가? 불의를 보고 눈 감는 행위는 비겁하고 양심을 버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억울한 사람을 외면하는 일도 그러하다. 또한 그 횡포에 맞서지 않는다면 그 횡포는 더 많은 희생을 초래한다. 난 품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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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소중한 너라서 ★하루 하루 채우기 2018. 11. 4. 07:30
지금 힘든 길을 걷고 있는 너에게 괜찮아 네가 걸어가고 있는 이 길이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괜찮아 무조건 괜찮아 넌 잘 헤쳐 나갈 거고 그 속에서도 결국 의미를 찾게 될 테니까 조만간 길이 열릴 거고 넌 이 시련을 건너갈 거야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거야 언젠가 너에게 이렇게 말하는 순간이 찾아올 거야 "그 시련을 겪지 않았다면 난 아직도 철부지였을지도 몰라." "참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꼭 필요한 선물이었어." "참 고마워" 라고 그러니까 괜찮아, 괜찮아 무조건 괜찮아 - 中 ,김지훈 - >글출처:카스-아침좋은글 >이미지 출처:카스-아침좋은글 https://tv.naver.com/v/2877065 https://tv.naver.com/v/442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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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생활내 삶의 나침반 2018. 11. 3. 19:43
생활습관이 음식·운동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장수하는 노인들의 일상생활이 매우 규칙적이고 단순한 삶을 즐겁게 향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뚜렷하게 드러났다. 이는 무슨 음식을 먹고 무슨 운동을 하느냐는 것보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장수에 더 중요하다는 의미다. "자연의 규율과 생체의 리듬을 잘 조율하는 것은 장수의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다". 장수노인들은 기상시간·나들이 시간·노동시간·식사시간· 휴식시간·취침시간 등 하루 일과가 시계와 같이 정확하였고, 음식 섭취량, 기호식품 등에 대해서도 먹는 양과 방법이 극히 규칙적이었다. 노동도 습관처럼 규칙적인 삶의 일부였다. 이러한 삶의 규칙성은 생명체의 본질적 리듬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여겨진다. 태양의 주기와 뚜렷한 사계절의 변화, 일정한 달의 주기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