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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야를 넓혀 미래를 바라보는 현명한 삶
    내 삶의 나침반 2023. 11. 4. 15:46

    <시야를 넓혀 미래를 바라보는 현명한 삶>

     

    찰스 케터링은미국 오하이오주 라우던빌 출생의 교수이자 엔지니어이고 과학자, 발명가, 사회철학가이다. 찰스 케터링은 눈이 나빴지만 오하이오 주립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라고 하는 것은 팀이어야만 진화시킬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흥미관심사에 이것을 널리 적용했다. 20세기 초, 오하이오주 서부의 도시 데이턴은 미국의 공업 도시 안에서도 리더가 되었고 성공한 발명가 였다.

    찰스 케터링은 많은 명언을 남겼는 데 몇마디를 소개한다.

    <. 나의 관심은 미래에 있다. 그것은 내 삶의 나머지 부분을 미래에서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잘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실패, 또 실패, 반복되는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길의 이정표다. 당신이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은 실패하면서 성공을 향해 나간다. >

    < 항상 자기 자신, 그리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굳게 믿는 사람들이 대개 성공한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 계속해서 나아가라. 그러면 기대하지 않는 순간에 기회와 우연히 마주칠 것이다. 나만 가만히 앉아서 어떤 것과 마주쳤다는 사람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다. >

    < 당신의 달력을 한장씩 찢을 때마다 당신은 새로운 생각들을 위한 새로운 장소를 주는 것이고 문제를 바르게 파악하면 절반은 해결된 것이다.>

     

    어느 마을에 현명한 선생님에게 한 여인이 찾아와 쌍둥이인 어린 아들들이 너무나도 산만하여 집중하지 못한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선생님은 쌍둥이 아이들을 가르칠 테니

    자기 집으로 보내라고 했다. 그렇게 쌍둥이들을 일 년간 가르치던 선생님은

    아이들이 많이 침착해졌다고 생각하고 마지막 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쌍둥이를 각각 다른 방으로 부른 선생님은 쌍둥이에게 그 방을 청소하라고 시켰다.

    그 방은 모두 바닥이 축축하게 젖어있었는 데 방구석에 놓인 물항아리에 작은 금이 있어

    계속 물이 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방바닥의 물을 계속 닦아내던 한 아이는 아무리 닦아도 계속 바닥이 축축한 것을 보고,

    원인을 찾기보다는 결국 짜증을 내며 방 밖으로 나가버렸다.

    똑같이 계속 방바닥을 닦던 또 다른 아이는 물이 새어 나오는 항아리의 물을 다 비운 뒤에

    방 안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었다.

    그것을 본 선생님은 청소를 마친 아이는 어머니 곁으로 돌려보내고 그렇지 못한 아이는

    더 가르쳤다.

    차분하게 전체를 살펴보는 능력. 이것을 보통 '현명함'이라고 말한다.

    무슨 일을 진행할 때 시야를 넓혀 전체를 보지 못하면 뭔가가 잘못되어도 무엇이 잘못인지

    문제점을 발견할 수도 없다.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면 어떤 방법도

    해결책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찰스 케터링의 교훈 대로 청춘의 날 들은 합리적이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그 실행의

    지도를 믿으며 하루 하루 나아가고 문제점을 바르게 파악하여 수정해 나가는 진취적인 삶이

    현명한 삶이다. 섣불리 지치지 말고 차근 차근 미래로의 계단을 밟아가자.

    <해따실 명상원> 예 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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