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한적한 휴일 아침이네요. 

오후에 은혜를 입은 분의 혼사가 있어  오전의 시간이 꿀같습니다.

소중한 순간 순간을 긍정적으로 엮어가기를 다짐하면서~~~ 

마음이 맑아 지는 한 줄 글 되 새겨 봅니다.

마음이 맑아지는 글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사랑은 이별을 하기 전까지는

그 깊이를 알지 못한다.

 소금 3%는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안에 3%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출처 : MS캐츠아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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