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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정하지 마라.
    내 삶의 나침반 2024. 3. 30. 20:55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정하지 마라 >

    삶에 지침으로 삼을 명언들을 찾다가 미국의 유명한 동기부여 기획가인 레스 브라운이란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레스 브라운은 미국의 버려진 건물 바닥에서 쌍둥이로 태어났는데 레스는 학습장애가 있었다. 쌍둥이 동생은 똑똑하고 재능이 많았기에 친구들은 레스를 '멍청한 쌍둥이'라고 불렀는 데 레스는 늘 자존감이 낮은 상태였다. 그런데 한 선생님이 레스의 삶을 바꿔놓았다. 수업 시간에 칠판에 적힌 문제를 풀 수 없다는 레스를 향해 선생님은 "아니,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했지만, 레스는 스스로 지적 장애가 있다면서 계속 거부했다. 선생님은 칠판 앞에 서 있는 레스에게 와서는 눈을 맞추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너에 대한 누군가의 의견이 결코 너의 현실이 될 필요는 없단다." 이 말을 들은 레스는 마음속에 꿈이라는 희망을 품기 시작했고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생 그 말을 잊지 않고 역경을 극복하고 노력해서 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가 되었다. 그는 국제적으로 알려진 동기부여 연설가이자 레스 브라운 엔터프라이즈의 최고 경영자이다. 또한 <꿈을 실현하라>, <승리할 때까지 끝은 없다>의 저자로 높은 평가를 받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얘기 중에 재밌는 내용이 있다. 그가 생각하는 가장 쉬웠던 일은 백만 달러를 버는 것이었다고 했는데 그런데 스스로 백만 달러를 벌 수 있다고 믿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하였다. 그의 명언들 중에는 좋은 명언들이 많이 있어 그중 몇가지를 적어본다. 당신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그렇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당신이 행동하는 대로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당신의 주변을 당신을 기쁘게 해 주고, 당신에게 용기를 주며, 당신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고,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들로 가득 채워라.

    당신의 삶에 한계란 없다. 당신 스스로 한계를 만들기 마라. 당신이 이 세상에서 소비하는 모든 시간에 대한 책임은 바로 당신에게 있다. 두려움이란 당신 스스로 그 두려움에 힘을 실어 주기 전까지는 그 어떤 힘도 발휘할 수 없다. 그렇기에 두렵더라도 과감히 받아들이고 앞으로 전진하면 되는 것이다. 당신의 삶이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고 불평할 수 있다.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이 한 가지 있다. 만약 당신이 직접 운전석에 앉아서 당신 스스로 운전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절대로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을 붙잡고 있는 사람들인가, 아니면 당신이 앞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사람들인가? 만약 당신이 그 어느 곳으로도 가지 못하고 있다면, 당신이 어울리고 있는 사람들을 한 번 둘러볼 필요가 있다. 의식적으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힘을 주고 스스로를 보호하라. 당신은 강한 사람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 어떤 두려움보다 더 큰 사람이다. 완벽함이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당신은 항상 더 나아질 수도 더 성장할 수도 있는 것이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큰 장애물은 옳은 방향을 향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당신 자신의 단점과 실수를 용서해주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라. 오늘 누군가 나무의 그늘에서 쉴 수 있는 것은 예전에 다른 누군가가 그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당신의 이상을 달을 향해 발사해 보라 실수하더라도, 최소한 별들 사이에 도달할 것이다.

    <해따실 명상원 예 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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