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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지혜

금강성주 2018. 11. 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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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제게

바꿀 수 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차분함을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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