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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돌봅니다푸른 숲 바라보기 2020. 5. 12. 11:20
내가 나의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친구들에게 하듯 나에게도 따듯하게
대하고 이해하고 토닥여 주세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듯이 나의
실수를 받아들이세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든것 같이
느껴지지만 사실 다른사람 역시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다는것을
기억하세요.
내 마음에 귀 귀울이고 자신을
이해해야 자기자신을 다정하게 대할수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너그러워질수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잘 풀리면 삶도 한결
편안해지고 자신을 가장 잘 돌볼수
있어야 행복해집니다.
ㅡ박 진영님의 책에서'푸른 숲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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