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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머리~ 그들 끼리의 리그~
서로 코드를 맞추며
분에 넘치는 권력을 향유하며
선동에는 꽉찬 기발한 머리로~
그들의 대표 지식인~
중국있는 장모, 청와대 김모씨의
어설픈 경제이론을
국정의 가치로 내세우고
탁월한 공연기획자의 쑈~쑈~쑈~
그기에
아직도 환호하는 멍한 국민들~
이 나라의 현실이 아련합니다.
작금의 지역정치도 마찬가지.
집단적 최면같은 소용돌이에
휘둘리지 말고
차분하고 현명하게
우리들의 진실한 대표를
선택하는 지혜가
그나마
이 나라를 살릴 수 있습니다.'푸른 숲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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