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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쓰는 세권의 책
    내 삶의 나침반 2018. 9. 25. 06:13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답니다.

    1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며,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꽂혀 있습니다.

    2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입니다.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하나가 그대로 기록됩니다.

    3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죠!

    그러나 셋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2권의 책입니다.1권이나 3권은 부록에 불과합니다.오늘을 얼마나 충실하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인생은 연령에 따라 각기 다른 키워드를 갖습니다

    10대는 공부
    20대는 이성
    30대는 생활
    40대는 자유
    50대는 여유
    60대는 생명
    70대는 기다림으로
    채워진다고 합니다.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하는 것처럼,
    내일을 여유롭게 보낼려면 오늘을 투자해야 합니다.

    과거는 시효가 지난 수표이며,
    미래는 약속어음일 뿐입니다.그러나 현재는 당장 사용이 가능한 현찰일 테이지요!

    오늘 게으른 사람은 영원히 게으른 것입니다.오늘은 이 땅위에 남은 내 삶의 첫날입니다.참 아름다운 분량의 하루입니다.

    하루 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참으로 적당하고 아름다운 분량입니다.이보다 길면 얼마나 지루할까요.이보다 짧으면 얼마나 바쁘고 아쉬울까요.해가 떴다가 지는 사이 우리는 충분히 경험하고 느낍니다.미래가 한꺼번에 다가오면 힘들고 곤난할 겁니다.

    다행히 이렇게 하루하루 꼭 알맞게 나뉘어져서 다가옵니다.참 고맙고 즐거운 일입니다.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하루를 사랑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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