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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의사의 충격적 고백~*
    인생2막 근육키우기 2019. 2. 26. 15:46
    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4. 혈압 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 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업계가 돈을 긁어모으는 꼴이고, 혈압강하제 제약사만 배를 불리게 되는 것이다.
     
    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6.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예방할 수 없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업계의 술수임을 알아야 한다.
     
    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암초기 진단 오진률이 12%가 넘고 있고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후유증이나 항암제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하는 수술자체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10. 한번의 CT촬영으로도 발암위험이 있다.
    CT촬영의 80~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증상이 없는데도 고혈압이나 고 콜레스테롤 등을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는 부담을 주게 되어 건강상 좋지 않은 것이다.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말라.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말라.
    가장 빨리 감기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이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 약제임을 알아야 한다.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는다.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뿐이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
    하는 편이 좋다.
    항암제는 맹독과 같은 것이다.
    일시적으로 암 덩어리 크기를 줄여주는 것일 뿐, 결국엔 암 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 되는 것이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말라.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 증상만 악화되기 때문이다.
     
    17. 암 방치 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 조절 및 통제가 가능하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 할 수 있다.
     
    18.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암 검진과 수술은 함부로 받지 마라.
     
    19.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좋다.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90% 가 일본에서는 암 진단이 내려 진다.
    한국은 어떨까?
     
    20. 유방암, 자경부암은 절제수술을 하지 마라.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 후유증에 의한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21.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운 것이다.
     
    22.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말라.
     
    23.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말아야 한다.
    갑자기 체중을 줄이면 혈중 지방인 콜레스테롤도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고 각종 호르몬의 재료가 되므로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24.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는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 이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다.
    다만, 적당히 먹으면 보약이 될 수 있다.
     
    25.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비타민C의 결핍은 특정 질환을 일으킬 뿐이지만, 염분의 결핍은 생명을 위협하게 한다.
    일본인의 고혈압증은 98%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다.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귀한 식자재인 것이다.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26. 건강해지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매일 그 시간대에 숙면을 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피부가 재생되며, 병이나 상처가 순조롭게 회복된다.
    그러므로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할수록 좋다.
     
    27.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우리 몸의 면역 상태는 자연계의 불결한 것 즉 기생충, 세균 등에 접촉하면서 성숙해가므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에서는 몸이 약해지는 것이다.
     
    28.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큰 병원 일수록 모든 진료 과정이 기계적으로 진행 되고, 실험적인 부분이 주안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9.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애정이 담긴 손길은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학이 아무리 진보하고 발전해도,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킨십이기 때문이다.
     
    30.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 진다.
    껌을 씹으면 뇌 전체의 혈류량이 늘어나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입으로 소리를 내거나 웃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이기 때문이다.
     
    31.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우리가 걸을 때는 발바닥이나 하반신의 여러 근육을 통한 신경 자극이 대뇌 신피질의 감각 영역에 전달되며, 그 과정에서 뇌간을 자극하게 된다.
     
    32.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진다.
    고령의 환자는 입원을 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되기도 한다.
     
    33.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네 가지 습관,
    ①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
    ② 사전 의료 의향서를 작성한다.
    (의식을 잃었을 때, 연명 치료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기록)
    ③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④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34.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35. 10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36.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수는 없다.
    이점을 충분히 유념해야 한다.
     
    37.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개인적인 주관이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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